결정립 미세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접합 및 표면 개질 기술 연구

結晶粒微細化オーステナイト系ステンレス鋼の接合

결정립 미세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강도, 내방사선성 및 내식성 향상을 위해 독자적인 강가공 및 열처리 기법으로 개발된 첨단 소재입니다. 하지만 이 소재를 실제 부품화하는 과정에서 용접 및 접합 시 발생하는 고열로 인해 결정립이 조대화되어 본래의 우수한 특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정립 성장을 억제하면서도 신뢰성 있는 접합부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공정 기술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박막 배관에는 마찰 압접법을, 후판재에는 TIG 용접과 저입열 레이저 육성 용접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여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표면 개질 기술로서 마찰 교반(FSP) 공정을 도입하여 표면 조직의 미세화와 내식성 향상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원자력 발전 설비나 화학 플랜트와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대형 기기의 수명 연장과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각 공정별 최적 조건과 그에 따른 미세 조직 및 기계적 특성 변화를 상세히 분석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한계점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메타데이터 및 키워드

Fig. 3 にTIG
Fig. 3 にTIG

논문 메타데이터

  • Industry: 전력 및 중공업
  • Material: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 (SUS310STi, SUS304L)
  • Process: 마찰 압접, TIG 용접, 레이저 육성 용접, 마찰 교반 (FSP)
  • System: 박막 배관, 대형 구조물, 압력 용기
  • Objective: 접합부 및 표면의 결정립 조대화 억제와 특성 유지

핵심 키워드

  • 결정립 미세화 스테인리스강
  • 마찰 압접
  • 마찰 교반
  • 레이저 용접
  • 저입열 시공
  • 내식성 향상
  • 조직 제어

핵심 요약

연구 구조

본 연구는 결정립 미세화 스테인리스강의 실용화를 위해 접합 시 발생하는 결정립 조대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 가지 주요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박막 배관용 마찰 압접, 후판용 하이브리드 용접, 그리고 표면 개질을 위한 FSP 기술을 각각 실험하고 분석했습니다.

방법 개요

LHI 방식의 단시간 마찰 압접(0.15~1.0s), TIG 용접 후 저입열(1000 J/cm 이하) 레이저 육성 용접 결합, 그리고 툴 회전 및 이동을 통한 마찰 교반 공정을 적용하여 조직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주요 결과

마찰 압접 시 0.15초의 짧은 시간으로도 모재(640 MPa)와 동등한 645 MPa의 인장 강도를 확보했으며, 레이저 육성 용접을 통해 TIG 용접 시 80μm까지 커진 결정립을 15μm 수준으로 억제했습니다. FSP 적용 시 표면 결정립을 5μm 이하로 미세화하여 내식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산업적 활용 가능성

원자력 및 화학 플랜트의 박막 배관 접합, 대형 구조물의 접액부 내부식성 강화, 압력 용기의 표면 개질 및 부식 여유분 최적화에 활용 가능합니다.

한계와 유의점

마찰 압접은 대형 기기 현장 적용에 물리적 제약이 있으며, FSP 공정 시 과도한 하중은 버(Burr)를 발생시키고 높은 회전수는 오히려 결정립 성장을 유도할 수 있어 정밀한 제어가 필요합니다.


논문 상세 정보

1. 개요

  • Title: 結晶粒微細化オーステナイト系ステンレス鋼の接合
  • Author: 土屋 由美子
  • Year: 2012
  • Journal: 溶接学会誌
  • DOI/Link:

2. 초록

결정립 미세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강도, 내방사선성 및 내식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접합 시의 과열로 인한 결정립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실용화의 주요 과제입니다.

박막 배관 접합에는 마찰 압접법이 유망하며, 단시간 시공으로 모재와 동등한 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후판재에는 TIG 용접 후 저입열 레이저 육성을 실시함으로써 접액면의 입자 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마찰 교반을 이용한 표면 미세화 기술을 통해 내식성 향상이 가능합니다.

3. 방법론

마찰 압접: 브레이크식 마찰 압접기를 사용하고 전매 클러치로 상대 속도를 즉시 제로로 만드는 LHI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외경 10mm, 내경 8mm의 SUS310STi 관을 대상으로 마찰 속도 27.5 s⁻¹, 마찰 압력 120 MPa 조건에서 0.15~1.0초의 매우 짧은 마찰 시간을 적용하여 접합을 수행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용접: 구조 부재를 TIG 용접으로 먼저 접합한 후, 열영향부(HAZ) 중 접액면에 해당하는 부위의 조대화된 조직을 개선하기 위해 저입열 레이저 육성 용접을 추가로 실시했습니다. 판두께 15mm 소재에 대해 TIG 입열량은 20,000 J/cm 이하로, 레이저 육성 입열량은 1,000 J/cm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표면 개질 (FSP): 교반 툴에 의한 소성 유동과 마찰열을 이용하여 표면 조직을 재결정화 및 미세화하는 마찰 교반 프로세스를 적용했습니다. SUS304L 소재에 12φ 툴을 사용하고, 이동 속도 100 mm/min, 회전수 200~300 rpm, 하중 1.5~3.0 ton 범위에서 최적 조건을 탐색했습니다.

4. 결과 및 분석

마찰 압접 결과: 마찰 시간 0.15초 조건에서 결정립이 모재보다 작게 유지되었으며, 1.0초에서도 약 10μm 수준으로 억제되었습니다. 인장 강도는 645 MPa로 모재(640 MPa)와 동등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TIG 용접 시 결정립이 100μm까지 커지고 강도가 530 MPa로 떨어지는 것과 대조적인 우수한 결과입니다.

레이저 육성 결과: TIG 용접으로 인해 80μm까지 성장했던 결정립이 레이저 육성 용접 후 용융부 인근에서 약 15μm 수준으로 미세화되었습니다. 이는 모재의 결정립 크기(13μm)에 근접한 수치로, 저입열 시공을 통해 접액면의 조직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FSP 결과: 교반부에서 재결정화가 발생하여 목표로 했던 5μm 이하의 미세립 조직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부식 시험 결과, FSP 시공재의 아노드 전류 밀도가 미처리재보다 낮게 나타나 내식성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열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FSP 적용 후의 부식 저항성이 더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Fig. 4 Microstructures of weld interfaces10)
Fig. 4 Microstructures of weld interfaces10)
Fig. 7 Schematic diagram of welded joint (TIG) with low heat input weld cladding12)
Fig. 7 Schematic diagram of welded joint (TIG) with low heat input weld cladding12)

5. 그림 및 표 목록 (Figure and Table List)

  • Figure 1: Microstructure of fine grain 310STi (Grain size: 5μm). 개발된 미세립 조직의 기준 상태를 보여줍니다.
  • Figure 2: Relation of corrosion rate and grain size (310S and 310STi). 결정립 크기가 작아질수록 부식 속도가 감소하는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 Figure 5: Relation of friction time and grain size of weld interfaces and joint tensile strength. 짧은 마찰 시간으로도 충분한 접합 강도와 미세 조직 유지가 가능함을 증명합니다.
  • Figure 6: Relation of heat input and grain size of fine grain stainless steel in the vicinity of fusion line. 입열량이 1000 J/cm 이하일 때 결정립 20μm 이하 유지가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 Figure 10: Applicability of load and spindle speed. FSP 공정에서의 적정 시공 범위(Good range)를 정의합니다.

6. 참고문헌

  • 土屋由美子, 斎藤宣久, 高橋雅士, 木村真晃. (2009). 溶接技術. Vol.57 (8), p.74-78.
  • 土屋由美子, 斎藤宣久, 高橋雅士, 藤井英俊. (2010). 摩擦攪拌によるオーステナイト系ステンレス鋼の表面微細化. 第86回界面接合研究委員会, 溶接学会.

기술 Q&A (Technical Q&A)

Q: 왜 기존 TIG 용접으로는 미세립 스테인리스강의 특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까?

TIG 용접은 입열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용융부 인근의 결정립이 약 100μm까지 급격히 조대화됩니다. 이로 인해 모재가 가진 미세 조직(약 7μm)의 이점이 사라지며, 인장 강도가 640MPa에서 530MPa로 저하되고 내식성 또한 크게 열화되기 때문입니다.

Q: 마찰 압접 공정에서 마찰 시간을 0.15초 정도로 짧게 설정하는 이점은 무엇입니까?

마찰 시간을 극도로 단축하면 입열을 최소화하여 결정립 성장을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찰열과 강력한 소성 유동이 결합되어 조직을 오히려 더 미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공정 시간이 짧아지면 배출되는 버(Burr)의 양도 줄어들어 후처리가 용이해집니다.

Q: 후판 접합 시 TIG 용접과 레이저 육성을 하이브리드로 사용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형 구조물의 구조적 접합 강도는 효율적인 TIG 용접으로 확보하되, TIG 용접 시 발생하는 고열로 인해 조대화된 표면(접액면) 조직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부식에 직접 노출되는 표면만 저입열(1000 J/cm 이하) 레이저로 다시 코팅하듯 용접함으로써 내식성에 유리한 미세 조직(약 15μm)을 회복시키는 전략입니다.

Q: 마찰 교반(FSP) 공정이 표면 내식성을 향상시키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FSP 툴의 회전과 이동에 의한 강력한 소성 변형과 마찰열이 재료 표면의 재결정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결정립 크기를 5μm 이하로 미세화하면 부식 인자의 침투를 억제하고 아노드 전류 밀도를 낮추어 전반적인 내식 성능을 강화하게 됩니다.

Q: FSP 시공 시 회전수와 하중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중이 너무 크면 재료가 과도하게 밀려나와 표면 결함인 버(Burr)가 심해지고, 반대로 회전수가 너무 높으면 발생하는 마찰열이 과도해져 미세화된 결정립이 다시 성장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구에서 제시된 ‘Good range’ 내의 적정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품질 확보의 핵심입니다.

Q: 본 연구에서 사용된 SUS310STi 소재는 일반 스테인리스강과 어떻게 다릅니까?

SUS310STi는 기존 SUS310S에 Ti를 첨가하고 강가공에 의한 왜곡 도입과 열처리를 통한 재결정화라는 독자적 공정을 거친 소재입니다. 이를 통해 결정립을 약 5μm 수준으로 극소화하여 일반재보다 높은 강도와 뛰어난 내방사선성 및 내식성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결론

본 연구는 결정립 미세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우수한 기계적 및 화학적 특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접합 및 표면 개질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막 배관에는 단시간 마찰 압접이, 대형 후판 구조물에는 TIG와 저입열 레이저 육성의 하이브리드 공정이, 그리고 표면 특성 강화에는 FSP 기술이 각각 효과적임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소재의 결정립 조대화 문제를 극복하여 원자력 및 화학 산업 분야에서의 실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다만, 공정별 장비 제약과 변수 제어의 정밀성이 요구되므로 향후 현장 적용을 위한 자동화 및 시공 최적화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정보 (Source Information)

Citation: 土屋 由美子 (2012). 結晶粒微細化オーステナイト系ステンレス鋼の接合. 溶接学会誌.

DOI/Link: 논문에 명시되지 않음

Technical Review Resources for Engineers:

▶ 논문에 명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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