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5. The heat flux curves (left) and illustration of the discretization process (right).

이 기술 요약은 A. Outtier & H. De Backer가 발표한 “Finite element modeling of the influence of residual weld stresses on buckling” 논문을 기반으로 하며, STI C&D의 기술 전문가에 의해 분석 및 요약되었습니다.

키워드

  • Primary Keyword: 잔류 용접 응력
  • Secondary Keywords: 좌굴 해석, 유한요소해석, 강철 아치교, 열-기계 연성 해석, 용접 시뮬레이션

Executive Summary

  • 과제: 강철 아치교의 면외 좌굴 거동에 대한 잔류 용접 응력의 영향은 깊이 연구되지 않았으며, 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가정되어 왔습니다.
  • 방법: 벨기에 알버트 운하 교량의 아치 박스 단면에 대한 3차원 유한요소모델을 개발하여, 용접 파라미터와 순서를 포함한 전체 용접 공정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 핵심 발견: 시뮬레이션 결과, 용접부 근처에 높은 인장 잔류 응력이 발생하지만, 전체 아치 구조물의 좌굴 계수 및 거동에 미치는 영향은 1% 미만으로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결론: 대형 아치교의 좌굴 해석 시, 잔류 용접 응력 자체보다는 용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하학적 불완전성에 더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과제: 왜 이 연구가 CFD 전문가에게 중요한가

강철 구조물의 설계, 특히 강철 타이 아치교의 설계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면외 좌굴 거동입니다.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잔류 응력은 부식, 취성 파괴, 그리고 특히 강재의 좌굴 강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까지 잔류 용접 응력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가정 하에 깊이 있는 연구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응력은 아치의 면외 형상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연구는 잔류 응력이 실제로 교량의 좌굴 거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정확한 설계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Figure 1. The Albert Canal Bridge and the dimensions of the arch cross-section.
Figure 1. The Albert Canal Bridge and the dimensions of the arch cross-section.

접근법: 연구 방법론 분석

본 연구팀은 벨기에 앤트워프 근처의 알버트 운하 교량 아치 단면을 기반으로 3차원 유한요소모델을 구축했습니다. Samcef (2002)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사용하여 3D 체적 요소로 모델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강판 두께 방향의 열 구배를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의 핵심은 실제 용접 공정의 모든 단계를 시뮬레이션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1. 열 해석: 먼저, 용접 토치의 열 입력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Goldak의 이중 타원체 열원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이 모델은 용접 전류, 전압, 속도 등 실제 용접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열유속 분포를 계산합니다. 2. 연결 모델링: 분리된 강판들이 용접 토치가 지나가면서 연결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활성화되는 “비활성 요소(inactive elements)” 이론 기반의 특수 연결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3. 기계적 해석: 열 해석으로 계산된 온도 분포를 열 하중으로 사용하여 기계적 해석을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용접 현장에서의 클램프, 지지대 등의 경계 조건을 시간에 따라 변화시켜 적용함으로써 가열 및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류 응력을 계산했습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변하는 영률, 항복 강도 등 재료의 물성치를 Eurocode 규격에 따라 적용하여 해석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Figure 2. Steps and boundary conditions during the welding of the box girder.
Figure 2. Steps and boundary conditions during the welding of the box girder.

핵심 발견: 주요 결과 및 데이터

결과 1: 실제와 유사한 잔류 응력 분포 예측

시뮬레이션 결과, 용접부 근처에서는 높은 인장 잔류 응력이 발생하고, 단면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이를 상쇄하기 위한 압축 응력이 발생하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그림 9). 특히, 2개의 용접 패스가 적용된 하부 코너보다 4개의 용접 패스가 적용된 상부 코너에서 열 영향부가 더 넓게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기존 ECCS(1976)에서 제시된 모델보다 더 일반화된 잔류 응력 분포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세장비(h/t)가 40인 얇은 단면(그림 11)과 15인 두꺼운 단면(그림 12)에 대한 모델을 각각 제시했으며, 이는 기존 문헌 값과 비교했을 때 높은 잔류 응력이 감소하는 영역이 예상보다 훨씬 작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림 13).

결과 2: 전체 좌굴 거동에 미치는 미미한 영향

계산된 잔류 응력 분포를 전체 교량 모델에 적용하여 좌굴 해석을 수행한 결과, 잔류 응력의 영향은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14는 하중 증가에 따른 아치 단면의 응력 변화를 보여줍니다. 상단 행(잔류 응력 없음)과 하단 행(잔류 응력 있음)을 비교하면, 초기 상태(a)에서는 응력 분포에 명확한 차이가 있지만, 하중이 증가하여 좌굴이 발생하는 시점(c)에서는 두 경우의 응력 분포가 거의 동일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치적으로도 확인됩니다. 알버트 운하 교량의 경우, 잔류 응력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의 좌굴 계수는 0.307이었으나, 잔류 응력을 고려했을 때는 0.302로 변화가 미미했습니다. 표 2에서 보듯이 다른 교량 사례에서도 탄소성 해석 기반의 최대 좌굴 하중 차이는 1% 미만으로 매우 작았습니다.

R&D 및 운영을 위한 실질적 시사점

  • 공정 엔지니어: 이 연구는 용접 순서와 파라미터가 잔류 응력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지만, 대형 구조물의 최종 좌굴 강도는 이러한 응력에 크게 민감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는 공정 최적화 시 좌굴 강도 외 다른 요소(예: 취성 파괴, 부식)에 더 집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품질 관리팀: 논문의 데이터는 잔류 응력이 전체 아치의 면외 좌굴 강도를 예측하는 데 있어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품질 검사 기준 수립 시, 잔류 응력 측정보다는 기하학적 불완전성(변형) 관리에 더 많은 비중을 둘 수 있습니다.
  • 설계 엔지니어: 이 연구 결과는 대형 아치교의 좌굴 해석 시 복잡한 잔류 응력 모델을 포함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강력한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해석 모델을 단순화하고,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하학적 불완전성 분석에 엔지니어링 자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논문 상세 정보


Finite element modeling of the influence of residual weld stresses on buckling

1. 개요:

  • 제목: Finite element modeling of the influence of residual weld stresses on buckling
  • 저자: A. Outtier & H. De Backer
  • 발표 연도:
  • 학술지/학회: Ghent University, Ghent, Belgium
  • 키워드:

2. 초록:

강철 타이 아치교 설계의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면외 좌굴 거동입니다. 기하학적 불완전성을 결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 비파괴 검사 및 해석적 계산 방법에 대한 상당한 연구가 있지만, 잔류 용접 응력의 영향은 깊이 연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응력은 좌굴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칠 것으로 가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논문은 아치에 존재하는 잔류 응력이 아치의 면외 형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한적인 중요성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첫째, 용접 파라미터와 용접 순서의 영향에 대한 3차원 유한요소모델을 개발하여 근본적인 접근 방식을 따릅니다. 또한, 결과로 나온 잔류 용접 응력은 전체 아치의 탄소성 계산에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가능한 한 현실적으로 아치의 좌굴 거동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3. 서론:

제조 공정에 의해 구조 형상에 도입된 열 잔류 응력의 발생은 부식, 취성 파괴, 그리고 특히 대부분의 실제 기둥 길이에 대한 강재의 좌굴 강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논문에서는 용접 공정으로 인한 잔류 응력과 이러한 응력의 일반적인 크기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잔류 응력은 적절한 열처리를 통해 완화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는 비현실적이고 매우 비쌉니다. 이는 특히 교량 공학에 사용되는 크기의 건설 부품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냉간 교정과 같은 기계적 공정은 특정 응용 분야에서 잔류 응력의 해로운 영향을 완화하는 데 종종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연구 요약:

연구 주제의 배경:

강철 타이 아치교의 설계에서 면외 좌굴 거동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류 응력은 구조물의 좌굴 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 영향의 정도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연구 현황:

기존 연구들은 주로 기하학적 불완전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잔류 용접 응력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가정 하에 깊이 있는 연구가 부족했습니다. ECCS 등에서 제시하는 잔류 응력 분포는 주로 소형 단면에 대한 것으로, 대형 교량 구조물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3차원 유한요소모델을 통해 용접 공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잔류 응력의 크기와 분포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이 잔류 응력이 실제 대형 아치교의 전체 좌굴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핵심 연구:

실제 교량(알버트 운하 교량)의 박스형 아치 단면을 모델링하여, 다단계 용접 순서와 경계 조건을 모두 고려한 열-기계 연성 해석을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잔류 응력 분포를 전체 아치교 모델에 적용하여 탄소성 좌굴 해석을 수행하고, 잔류 응력의 유무에 따른 좌굴 계수와 거동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5. 연구 방법론

연구 설계:

본 연구는 두 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아치 단면의 용접 공정을 시뮬레이션하여 잔류 응력 분포를 계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 결과를 전체 아치교 모델에 적용하여 좌굴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

  • 소프트웨어: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 Samcef (2002) 사용.
  • 모델링: 3D 체적 요소를 사용하여 아치 박스 단면을 모델링. 용접부에는 1-2mm, 그 외 부분에는 5cm 크기의 요소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계산 수행.
  • 열 해석: Goldak의 이중 타원체 열원 모델을 사용하여 용접 열 입력을 시뮬레이션. 대류 및 복사에 의한 냉각 과정 포함.
  • 기계적 해석: 열 해석 결과를 열 하중으로 사용. 실제 공정과 동일하게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경계 조건을 적용. 온도에 따른 재료 물성치(영률, 항복 강도 등)는 EN 1993-1-2를 기반으로 적용.

연구 주제 및 범위:

연구 대상은 강철 타이 아치교의 박스형 단면이며, 용접으로 인한 잔류 응력이 면외 좌굴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단일 단면의 상세 해석 결과와 이를 적용한 여러 교량의 전체 구조 해석 결과를 포함합니다.

6. 주요 결과:

주요 결과:

  • 용접부 근처에 높은 인장 잔류 응력이 발생하고 단면의 나머지 부분에는 압축 응력이 발생하며, 이는 이론과 일치합니다.
  • 다중 용접 패스는 더 넓은 열 영향부를 생성합니다.
  • 계산된 잔류 응력 분포를 기반으로 세장비가 높은 단면과 낮은 단면에 대한 새로운 일반화된 응력 분포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 전체 아치교의 좌굴 해석 결과, 잔류 응력이 좌굴 계수에 미치는 영향은 1% 미만으로 매우 작았습니다.
  • 하중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잔류 응력의 영향은 점차 사라지며, 좌굴 시점에서는 잔류 응력의 유무에 따른 응력 분포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Figure 5. The heat flux curves (left) and illustration of the discretization process (right).
Figure 5. The heat flux curves (left) and illustration of the discretization process (right).

Figure 목록:

  • Figure 1. The Albert Canal Bridge and the dimensions of the arch cross-section.
  • Figure 2. Steps and boundary conditions during the welding of the box girder.
  • Figure 3. Order of the weld passes during the welding procedure.
  • Figure 4. Goldak’s double ellipsoid heat source model (Goldak et al. (1984)).
  • Figure 5. The heat flux curves (left) and illustration of the discretization process (right).
  • Figure 6. The dilatation coefficient as a function of the temperature.
  • Figure 7. The specific heat capacity as a function of the temperature.
  • Figure 8. The heat conductivity coefficient as a function of the temperature.
  • Figure 9. Residual stresses in the corners of the box section (Stresses in MPa).
  • Figure 10. Residual stresses in the box section, relative to yield stress.
  • Figure 11. Residual weld stresses in slender box sections, relative to the yield stress.
  • Figure 12. Residual weld stresses in robust box sections, relative to the yield stress.
  • Figure 13. Comparison of the calculated residual weld stresses with values from literature (European convention for Constructional Steelwork (1976)), relative to yield stress.
  • Figure 14. Stresses (MPa) in the arch cross-section with increasing loads, with (upper) and without (lower) the influence of residual weld stresses.

7. 결론:

본 연구는 아치 단면의 좌굴 거동에 대한 잔류 응력의 영향을 파악하는 첫 단계를 제시합니다. 강판을 연결하는 용접 작업 후 아치 박스 단면의 잔류 응력장의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를 위해 용접으로 인한 아치 단면의 응력 및 온도 변화를 모델링하는 매우 상세한 유한요소모델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모델을 통해 높이-두께 비가 높거나 낮은 박스 단면에 유효하며 상당한 단면 치수를 갖는 잔류 용접 응력 분포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로, 이 결과를 전체 교량의 대규모 유한요소모델에 구현하여 좌굴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향은 상당히 작은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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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Q&A: 자주 묻는 질문

Q1: 열 해석에서 Goldak의 이중 타원체 열원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1: Goldak 모델은 용접 풀의 3차원 열유속 분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모델은 용접 방향의 앞쪽과 뒤쪽에서 다른 열 분포를 모델링할 수 있어, 실제 용접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대칭적인 열 전달 현상을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확한 온도 분포 예측과 그에 따른 신뢰도 높은 잔류 응력 계산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본 연구에 채택되었습니다.

Q2: 논문에서 “비활성 요소(inactive elements)” 기법을 언급했는데, 이 기법은 어떻게 작동하며 왜 선택되었나요?

A2: “비활성 요소” 기법은 시뮬레이션 시작 시에는 각 강판이 분리된 상태로 있다가, 용접 토치가 지나가면서 특정 온도(용융점)에 도달하면 해당 요소들이 활성화되어 두 강판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용가재(filler material)의 추가량이 제한적이고 강판 끝단이 베벨링 처리되지 않은 본 연구의 박스 단면 용접에 적합했기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접촉 조건을 설정하지 않고도 용접에 의한 연결 과정을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Q3: 그림 14를 보면 초기 응력 상태는 매우 다르지만, 최종 좌굴 시점의 응력 상태는 거의 동일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나요?

A3: 외부 하중이 증가함에 따라 부재에 작용하는 응력은 초기의 잔류 응력보다 훨씬 커지게 됩니다. 재료가 항복점에 도달하면서 응력 재분배가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초기에 잠겨 있던 잔류 응력 패턴의 영향이 사실상 ‘씻겨 나가게’ 됩니다. 최종적인 좌굴 파괴는 초기 응력 상태보다는 전체 하중, 단면 형상, 그리고 기하학적 불완전성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에, 좌굴 시점에서는 두 경우의 응력 분포가 거의 유사해지는 것입니다.

Q4: 표 2에서 알버트 운하 교량의 좌굴 계수 차이가 1% 미만이라고 나왔습니다. 이 결과가 모든 종류의 용접 구조물에 적용될 수 있나요?

A4: 이 논문의 결론은 단면 치수가 큰 대형 타이 아치교에 한정됩니다. 저자들은 높은 잔류 응력이 발생하는 영역이 전체 단면의 크기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 영향이 작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ECCS 곡선이 제안하는 것처럼 더 작고 컴팩트한 단면을 가진 구조물에서는 잔류 응력이 좌굴 강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이 결과를 모든 구조물에 일반화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Q5: 결론에서 잔류 응력의 영향이 “상당히 작다”고 했는데, 어떤 상황에서 그 영향이 중요해질 수 있나요?

A5: 논문은 용접 공정 자체가 상당한 기하학적 변형, 즉 추가적인 불완전성을 야기하는 상황이라면 그 영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시사합니다. 이 연구는 순수한 잔류 응력의 영향과 용접으로 인한 변형(뒤틀림)의 영향을 분리하여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만약 용접으로 인해 구조물에 허용치를 넘어서는 변형이 발생한다면, 이는 좌굴 거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 더 높은 품질과 생산성을 향한 길

본 연구는 상세한 유한요소해석을 통해 대형 강철 아치교의 좌굴 거동에 있어 잔류 용접 응력의 영향이 기존의 우려보다 훨씬 작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엔지니어들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잔류 응력 해석 대신, 구조물의 성능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하학적 불완전성과 같은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확한 시뮬레이션은 불필요한 보수성을 줄이고, 더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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