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zing Welding Parameters to Mitigate Hydrogen-Induced Cracking Under Varying Relative Humidity Conditions Using the G-BOP Test
고장력 저합금(HSLA) 강의 용접 과정에서 수소 유기 균열(HIC)은 구조적 결함을 야기하는 치명적인 문제이며, 특히 습도가 높은 해양 및 연안 환경에서 그 위험성이 더욱 증폭됩니다. 본 연구는 E11018-H4 저수소 전극을 사용하여 대기 중의 상대 습도 변화가 용접부의 확산성 수소 함량 및 저온 균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연구팀은 습도 조절 챔버를 구축하여 35%, 65%, 95%의 상대 습도 조건을 정밀하게 모사하고, G-BOP 테스트와 수은법을 통해 균열 민감도를 평가했습니다. 다구치(Taguchi) 기법의 L18 직교 배열을 적용하여 예열 온도, 용접 속도, 전류 강도 등 주요 공정 변수가 균열 억제에 미치는 기여도를 체계적으로 도출하였습니다. 실험 결과, 습도 증가에 따라 확산성 수소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특정 조건에서는 저수소 전극의 표준 규격을 벗어나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100°C의 예열 온도가 모든 습도 조건에서 균열을 완벽히 억제하는 최적의 임계점으로 밝혀졌으나,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오히려 균열이 재발하는 역설적인 거동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해양 구조물 용접 시 단순한 고온 예열이 아닌, 환경 습도와 수소 트래핑 역학을 고려한 정밀한 공정 설계가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본 보고서는 산업 현장에서 수소 유기 균열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과 최적화된 매개변수 조합을 제공합니다.
메타데이터 및 키워드

논문 메타데이터
- Industry: 용접, 조선, 해양 플랜트, 오프쇼어
- Material: HSLA(고장력 저합금) 강, E11018-H4 전극, ASTM A36 강
- Process: G-BOP(Gapped Bead on-plate) 테스트, 수은법(ISO 3690), 다구치 기법(L18 배열)
- System: 증기 발생기가 포함된 습도 조절 챔버
- Objective: 다양한 상대 습도 조건에서 수소 유기 균열을 완화하기 위한 용접 매개변수(예열 온도, 용접 속도, 전류)의 최적화
핵심 키워드
- 수소 유기 저온 균열
- G-BOP 테스트
- 수은법
- 수소 트래핑
- E11018-H4 전극
- 최적화 프로세스
- 다구치 기법
핵심 요약
연구 구조
본 연구는 환경 습도와 용접 공정 변수가 HSLA 강의 수소 유기 균열(HIC)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습도 조절 시스템과 표준화된 수소 측정법 및 용접성 테스트를 결합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방법 개요
35%~95% 범위의 상대 습도 조건에서 ISO 3690에 따른 수은법으로 확산성 수소를 측정하고, G-BOP 테스트를 통해 18가지 실험 조합(Taguchi L18)에 대한 저온 균열 발생률을 분석했습니다.
주요 결과
상대 습도가 35%에서 95%로 증가함에 따라 확산성 수소 함량은 3.04 mL/100g에서 4.47 mL/100g으로 약 47% 증가했습니다. 100°C 예열 시 모든 조건에서 균열 발생률 0%를 달성했으나, 65% 이상의 습도에서 예열 온도를 125-150°C로 높일 경우 가역적 트랩에서의 수소 방출로 인해 균열 발생률이 최대 87%까지 다시 상승하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산업적 활용 가능성
해양 구조물 및 파이프라인 건설 시 실시간 대기 습도에 따른 최적 예열 온도 설정 및 용접 절차 사양서(WPS) 최적화에 직접 활용 가능합니다.
한계와 유의점
본 연구 결과는 E11018-H4 전극과 HSLA 강 조합에 국한되며, 다른 용접 재료 사용 시 수소 방출 온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은법은 실시간 모니터링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공정 설계 단계에서의 사전 검증 도구로 권장됩니다.
논문 상세 정보
1. 개요
- Title: Optimizing Welding Parameters to Mitigate Hydrogen-Induced Cracking Under Varying Relative Humidity Conditions Using the G-BOP Test
- Author: Arash Dehghan, Alireza Ebrahimi, Eslam RanjbarNoodeh, Ashkan Dadrasi
- Year: 2025
- Journal: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 DOI/Link: 논문에 명시되지 않음
2. 초록
수소 유기 균열은 고장력 저합금(HSLA) 강의 용접에서 특히 다양한 습도 조건 하에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본 연구는 G-BOP 테스트와 수은법을 사용하여 E11018-H4 전극 용접부의 수소 유기 균열을 완화하기 위한 용접 매개변수 최적화를 조사합니다.
상대 습도 35%, 65%, 95% 수준을 모사하기 위해 습도 조절 챔버가 활용되었습니다.
예열 온도, 용접 속도 및 전류 강도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다구치 기법과 L18 배열이 채택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용접 금속 내 확산성 수소의 양은 습도와 함께 증가하며, 해당 전극은 35% 상대 습도에서만 H4 저수소 등급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 100°C까지의 예열 온도는 저온 균열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습니다.
그러나 상대 습도 65% 및 95%의 고습도 조건에서 예열 온도를 125°C 및 150°C로 높였을 때, 추가적인 시간과 에너지가 가역적 트랩에서 더 많은 수소를 탈출하게 함으로써 저온 균열이 재발하였습니다.
3. 방법론
환경 조건 모사: 700와트 증기 발생기와 습도 조절 챔버를 사용하여 실내(35% RH), 해안(65% RH), 극한 해양(95% RH)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확산성 수소 측정: ISO 3690:2000 표준에 따라 ASTM A36 강판 시편을 사용하여 수은법으로 수소 함량을 측정했습니다. 655 mmHg의 대기압 조건에서 Y-튜브 내 72시간 진공 배양 과정을 거쳤습니다.
G-BOP 용접성 테스트: 용접 금속의 저온 균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125x125x50 mm 크기의 ASTM A36 블록에 0.75 mm 노치를 가공하여 G-BOP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예열 온도는 25°C에서 150°C까지 25°C 간격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다구치 최적화: 예열 온도, 전류, 용접 속도, 습도를 제어 인자로 설정하여 저온 균열을 최소화하기 위한 L18 직교 배열 실험을 설계했습니다. 재현성 확보를 위해 각 실험은 2회 반복(N=2)되었습니다.
4. 결과 및 분석
습도에 따른 수소 함량 변화: 상대 습도가 높아질수록 확산성 수소 함량이 3.04(35% RH)에서 4.47 mL/100g(95% RH)으로 뚜렷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습도 환경에서 전극의 저수소 특성이 상실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열 온도의 임계 효과: 100°C 예열은 모든 습도 수준에서 균열을 0%로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125-150°C 범위에서는 고습도 시 수소 방출 메커니즘으로 인해 균열이 다시 발생하는 역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매개변수 유의성 분석: 다구치 S/N비 분석 결과, 예열 온도의 델타(Delta) 값이 20.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균열 발생에 가장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용접 속도(5.13)보다 약 4배 더 큰 영향력입니다.
파단면 미세구조 분석: SEM 분석을 통해 100°C 예열 시에는 취성 성향의 준벽개(Quasi-cleavage) 면이 관찰된 반면, 150°C 예열 시에는 연성 파괴 모드인 미세공동 합체(MVC) 현상이 나타나 열 이력에 따른 파괴 모드 전이를 확인했습니다.



5. 그림 및 표 목록 (Figure and Table List)
- Table 1: E11018-H4 전극의 화학 성분 및 기계적 성질. 연구에 사용된 저수소 전극의 기본 특성을 정의합니다.
- Table 3: 다구치 설계법에 따른 실험 조건 및 결과. 18가지 매개변수 조합에 대한 저온 균열 발생률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Figure 6: 세 가지 상대 습도 수준(35%, 65%, 95%)에서 측정된 확산성 수소 함량. 환경 습도와 수소 흡수량 사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시각화합니다.
- Figure 7: 다양한 상대 습도 조건에서 평균 예열 온도가 저온 균열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 최적 예열 구간(100°C)과 고습도 시 과도한 예열의 유해성을 강조합니다.
- Figure 8: (a) 온도에 따른 마르텐사이트 강의 수소 탈착률 및 (b) 100°C까지의 냉각 속도에 미치는 예열 온도의 영향. 110-150°C 범위에서 가역적 트랩의 수소 방출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6. 참고문헌
- A. J. Kinsey. (2016). The welding of structural steels without preheat. Weld. J. 79(4), 79-S-88-S.
- A. Gupta, V. Sharma, P. Kumar, and A. Thakur. (2020). Investigating the effect of ferritic filler materials on the mechanical and metallurgical properties of Hardox 400 steel welded joints. Mater. Today. 39(4), 1640-1646. https://doi.org/10.1016/j.matpr.2020.05.788
- T. Kannengiesser and T. Lausch. (2012). Diffusible hydrogen content depending on welding and cooling parameters. Weld. World. 56, 26-33. https://doi.org/10.1007/BF03321392
기술 Q&A (Technical Q&A)
Q: 상대 습도가 E11018-H4 전극의 등급 분류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칩니까?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전극은 상대 습도 35% 조건에서만 확산성 수소 함량 3.04 mL/100g을 기록하여 H4 저수소 등급(≤4 mL/100g)을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습도가 65% 및 95%로 상승하면 수소 함량이 각각 4.24 및 4.47 mL/100g으로 증가하여 H4 표준 규격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는 습한 환경에서는 저수소 전극이라 할지라도 추가적인 수소 관리 대책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Q: 고습도 환경에서 예열 온도를 125°C 이상으로 높였을 때 균열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수소 트래핑 역학 때문입니다. 110-150°C 사이의 온도는 전위(dislocations)나 결정립계와 같은 가역적 트랩에 갇혀 있던 수소가 방출되는 피크 온도 범위에 해당합니다. 고습도 조건에서는 용접부 외부와의 수소 농도 구배가 낮아 방출된 수소가 외부로 확산되지 못하고 용접 금속 기질 내로 재유입되어 국부적인 수소 농도를 높임으로써 균열 위험을 다시 증가시키게 됩니다.
Q: 다구치 분석을 통해 확인된 저온 균열에 가장 영향력이 큰 변수는 무엇입니까?
다구치 S/N비 분석 결과, 예열 온도가 20.92의 델타 값을 기록하며 가장 영향력이 큰 인자(순위 1위)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용접 속도(5.13)와 전류 강도(3.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저온 균열을 제어하기 위해 공정 설계 시 예열 온도의 정밀한 관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입증합니다.
Q: G-BOP 테스트 시편의 가공 규격과 실험 조건은 어떻게 설정되었습니까?
테스트에는 ASTM A36 강재 블록이 사용되었으며, 각 블록의 크기는 125x125x50 mm입니다. 두 블록 사이에 0.75 mm의 정밀한 노치(Gap)를 가공하여 균열 발생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용접 후에는 수소 유기 균열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도록 72시간의 배양 기간을 거친 뒤 균열 유무를 검사했습니다.
Q: 파단면 분석에서 나타난 예열 온도에 따른 파괴 모드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SEM 분석 결과, 100°C 예열 조건에서는 준벽개(Quasi-cleavage) 파단면이 주를 이루어 상대적으로 취성적인 특성을 보였습니다. 반면, 150°C 예열 조건에서는 미세공동 합체(Microvoid Coalescence, MVC) 현상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높은 열 입력으로 인해 재료의 연성이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성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습도 시에는 수소 농도 증가로 인해 균열 발생률 자체는 높아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Q: 본 연구의 결과를 실제 해양 용접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습니까?
현장 엔지니어는 작업 환경의 상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예열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습도가 35% 수준인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표준 예열 지침을 따를 수 있으나, 습도가 65%를 초과하는 해상 작업 시에는 예열 온도를 100°C 부근으로 엄격히 제한하여 가역적 트랩에서의 수소 방출을 억제해야 합니다. 또한, 고습도 시에는 전극의 저수소 등급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전극 건조 및 보관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결론
본 연구는 HSLA 강 용접 시 수소 유기 균열(HIC)을 억제하기 위한 최적의 매개변수를 도출하였으며, 특히 환경 습도와 예열 온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규명하였습니다. 실험을 통해 100°C의 예열 온도가 모든 습도 조건에서 균열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최적의 지점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다구치 분석을 통해 통계적으로도 가장 유의미한 변수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습도 해양 환경에서의 용접은 단순히 온도를 높이는 것보다 수소의 확산 및 트래핑 거동을 고려한 정밀한 온도 제어가 중요합니다. 125°C 이상의 과도한 예열은 오히려 균열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본 연구의 발견은 기존의 용접 지침을 보완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합금 원소와 전극 종류에 따른 수소 방출 온도 범위를 추가로 조사하여 더욱 범용적인 용접 최적화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정보 (Source Information)
Citation: Arash Dehghan, Alireza Ebrahimi, Eslam RanjbarNoodeh, Ashkan Dadrasi (2025). Optimizing Welding Parameters to Mitigate Hydrogen-Induced Cracking Under Varying Relative Humidity Conditions Using the G-BOP Test.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DOI/Link: 논문에 명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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